천안 공장에서,,그만두었지만,,
같이 일했던 숙달이에 대한,,얘기를  하려고 합니다,,,아르바이
트로 입사를 했지만,,처음 입사한 날부터,,,너무 기분이 안좋았
습니다,,
숙달이라는 여자가,공장에서 마치 왕인마냥,,,50넘은 분들한
테..함부로 대하는거에, 참언짢더군요,,,
일을 떠나서,,사람과 사람인데..그래도 내일이 아니라 신경은 
쓰였지만,,나서고 싶지 않았습니다,..
라인에서 일하면서,,,자기 마음에 안든다고,라인에서,,빼버리
고,,
듣는 얘기로는 그 숙달이라는 여자가,,,이사님한테 가서는 마음
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을 못하니까,,라인에서 빼겠다,,
이런식으로 한거 같습니다,,
자기가 높은 직책은 아니어도,,,그런식으로 한다는거에 참 어이
가 없더군요,,
사람이...그런직책에 있다고해서,,그걸 악용해가지고,,사람을 
떡만지듯이 주물른다는게 참 어이가 없습니다,,
벼는 익으면,,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듣이..
사람도 마찬가지 아닌가여??자기가 좀도 나을테지만,,,
겸손해야 하며,,직장 동료들을 ..잘 이끌어 가는게 ,,,회사에
도 도움이 되질 않을까여??
천안 이사님 한테 부탁하고자 하는말은,,현명하게..
판단 하셨으면 하는거네여...
이리 저리 이끌려다니면,,,좋은 지도자가 될수 없으니까여,,회
사에 대한 이익을 생각하신다면,,좀더,,현명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